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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 문제로 해외에서 사용을 기피하는 B형간염치료제 '제픽스'가 국내에서는 여전히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많은 환자들이 내성으로 인해 추가 약물을 복용하고 있으며 추가 내성이 생길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1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의료계 등에 따르면 내성 발생률이 높은 B형간염치료제 '제픽스'(성분명: 라미부딘) 처방이 국내에서는 늘고 있다.
 
지난해 제픽스를 처방받은 환자는 6만3437명으로 전년의 6만1166명에 비해 2000여명 늘어났다.
 
이는 해외에서 제픽스가 내성 문제로 처방이 제한되거나 자율적으로 사용을 줄이는 것과는 상반된 것이다.
 
제픽스는 체내에서 B형간염 바이러스를 줄여주는 항바이러스 약물이지만 1년만 사용하더라도 약 20%의 환자에서 내성 바이러스가 생겨 다시 바이러스가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1년만에 복용자 다섯명 중 1명꼴로 내성이 생기는 셈이다.
 
5년 동안 사용한 환자에서 내성이 생기는 비율은 무려 70%에 이른다.
 
이에 따라 미국 간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Liver Disease)는 2007년 새로 마련한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제픽스를 '높은 내성으로 인해 선호되지 않는(not preferred)' 치료제로 규정했다.
 
일본은 아예 의료보험에서 신규 환자에게 '제픽스'를 처방하지 못하도록 제한했으며 제픽스를 복용한 지 3년이 지나지 않은 환자들 가운데 내성이 생기지 않은 경우에는 내성이 거의 없는 약물로 바꾸도록 했다.
 
이미 제픽스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들은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새로 약물치료를 시작하는 환자들은 다른 약물을 쓰는 것이 바람직한데도 국내에서는 병원 종류별로 30∼60%의 신규환자들에게 여전히 제픽스가 처방되고 있는 실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종합병원 신규 B형간염환자의 약 30%, 중소병원과 의원에서는 50∼60%에서 여전히 제픽스가 처방되고 있다.
 
내성 문제에도 불구하고 제픽스가 처방되는 이유는 최신 약물이 건강보험 적용 기간이 제한돼 있기 때문이라는 게 의료계의 설명이다.
 
서울아산병원 이영상 교수는 "제픽스는 건강보험 적용기간에 제한이 없는 반면 내성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바라크루드'(성분명: 엔테카비어)와 '레보비르'(성분명: 클레부딘)는 건강보험 적용 기간이 각각 3년과 2년 밖에 안된다"며 "약값도 차이가 많이 난다"고 말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레보비르와 바라크루드는 하루 약 2100원, 제픽스는 하루 1000원 정도 약값이 든다.
 
제약회사의 '입김'이 영향을 미쳤다는 지적도 있다.
 
제픽스의 내성 문제와 관련 GSK 관계자는 "제픽스로 치료를 시작하고 내성이 생기면 '헵세라'(성분명: 아데포비어)를 추가로 복용하는 것이 전체적으로는 약값이 덜 들기 때문에 환자에게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제픽스와 헵세라를 같이 복용해도 1년 후 6∼7% 환자에서 또 다시 내성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한 종합병원의 소화기내과 전문의는 "처음부터 치료가 잘 되는 약물로 단기간 치료하는 것이 내성을 키우는 것보다 낫다"며 "약 가짓수를 늘리면 부작용 우려도 높아 부적절하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헬스통신  webmaster@ehealth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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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화 추세와 더불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당뇨병 증상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방법을 스위스 의사가 개발해 화제다.
 
13일 KOTRA 취리히 무역관에 따르면 스위스 취리히대학의 의사인 Marc Donath교수는 제 44회 유럽 당뇨병학회 연례회의에서 주사 1회 투여 이후 3개월만에 노인성 당뇨병 위험도 측정치를 기존 대비 0.6%까지 낮췄다는 사례를 소개했다.
 
그에 의하면 인슐린 주사투여 횟수를 매일 1회에서 월 1회까지 빈도를 낮출 수 있다.

당뇨병은 크게 제 1형 당뇨병(소아형)과 제 2형 당뇨병(노인형)으로 구분되는데 1형은 주로 소아에게서 인슐린이 생성되지 않아 발생하며 2형은 인슐린이 생성은 되지만 체내에서 충분히 기능을 하지 못해 생긴다.

연구에 의하면 보통 당뇨병 환자의 90% 이상이 제 2형 당뇨병이며 연령과 비만도 증가에 따라 발생빈도가 높아진다.

Donath 교수는 당뇨병 환자에게서 염증유발 물질인 인터루킨 1 베타가 늘어난다는 것을 발견하고 당뇨병 원인을 추적했다.

체내 단백질의 일종인 인터루킨 1 베타는 인슐린의 생성을 방해하고 인슐린 분비세포의 사멸을 유발한다고 알려져있다.

인슐린세포가 인터루킨 1베타의 공격을 계속 받는 경우 결국 인슐린 분비가 중단돼 체외에서 인슐린을 공급받아야 하는 당뇨병이 된다.

Donath 교수는 "보통 인터루킨 1베타는 면역체계에서 만들어지는데 체내 혈당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경우 췌장내 인슐린 생성세포에서도 생성된다"고 주장했다.

Donath교수는 제 2형 당뇨병 환자 40명에게 특정 류마티스 치료제를 투여해 인터루킨 1베타의 생성을 막았다.

그 결과 3개월 후 인터루킨 차단제를 투여한 환자는 당뇨병 측정의 주요지표인 당화헤모글로빈(HbA1C) 수치가 기존에 비해 약 0.6% 줄어들었다.

이는 생존율을 20%나 높인 것이라는 게 Donath 교수의 주장이다.

또 인터루킨 차단체로 인해 체내인슐린 생성이 눈에 띄게 호전됐고 인터루킨 차단제를 1회만 주사했음에도 인슐린 세포 숫자가 증가하는 한편 체내 염증반응도 줄어드는 효과를 나타냈다는 설명이다.

기존 이론에 따르면 인터루킨 1베타의 기능이 차단되면 질병 감염위험이 높아지고 치료기간도 길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번 실험결과에서는 이러한 부작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Donath 교수는 주장했다.

현지 무역관 관계자는 "인터루킨 기능차단에 관한 아이디어는 Donath교수가 5년 전 유럽 당뇨병협회 연례회의(이탈리아, 로마)에서 발표했다가 인터루킨 차단시 감염위험성이 있다는 기존학계의 혹평을 받으며 사장될 뻔 했으나 Donath교수는 40명의 임상실험 결과를 준비해 이번에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 연구결과로 이번 유럽 당뇨학회 연례회의에서 당뇨병 치료에 획기적인 공을 세운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인 Novatis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난슬기자  pns0529@ehealth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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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치료제 아타칸이 당뇨 합병증인 당뇨병성 망막증의 발병과 진행을 억제한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대규모 국제 임상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12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 따르면 네덜란드 오덴스대학병원 앤 카트린 쇠리 교수팀 등 전 세계 30개국 309개 센터에서 제 1형, 제2형 당뇨병 환자 5321명을 대상으로 최소 4년 동안 아스트라제네카의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의 고혈압치료제 아타칸(성분명: 칸데살탄)이 '당뇨병성 망막증의 발병과 진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대규모 임상을 진행했다.

DIRECT로 불리는 이번 임상 결과 기준점에서 당뇨병성 망막증의 징후가 없는 정상혈압의 제1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아타칸을 복용하게 한 후 ETDRS 척도로 2단계 변화(경도 당뇨병성 망막증)를 측정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지만 당뇨병성 망막증 발병이 18% 낮아진 경향을 보였다.

3단계 변화를 기준으로 했을 때는 발병이 위약군 대비 35%나 낮아지는 결과를 보여 아타칸을 통해 1형 당뇨병 환자에 있어 당뇨병성 망막증 발생을 예방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는 설명이다.

또 이미 망막증을 앓고 있는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망막증 진행 지연에 있어 아타칸의 효과를 알아본 결과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으나 아타칸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군에서 당뇨병성 망막증 진행 위험이 위약군 대비 13%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상대적으로 초기의 당뇨병성 망막증 징후를 보인 제2형 당뇨병 환자의 경우 에는 위약군보다 아타칸군이 당뇨병성 망막증 호전(regression) 가능성을 34%나 높이는 결과를 보였다. 

현재까지 당뇨병성 망막증의 치료는 레이저 치료가 전부인 가운데 당뇨병성 망막증의 호전 가능성을 최초로 보여준 이번 결과를 통해 아타칸은 당뇨병성 망막증의 발병과 진행 억제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기준점에서 이미 당뇨병성 망막증을 보였던 제1형 당뇨병 환자의 경우에는 위약군과 아타칸군 사이에 당뇨병성 망막증 진행에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 정상미세알부민뇨 환자에 있어 미세알부민뇨의 발생 예방효과에 대해서 분석한 결과 아타칸의 복용으로 미세알부민뇨 초기 발생이 줄어들지는 않았다.

그 동안 많은 연구를 통해 아타칸을 포함한 ARB제제의 미세알부민뇨 감소 효과는 입증된 바 있으나 정상혈압, 정상미세알부민뇨 당뇨병 환자에 있어 미세알부민뇨의 발생 예방 효과를 알아본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가톨릭대학 성가병원 내분비내과 김성래 교수는 "정상혈압, 정상미세알부민뇨 당뇨병 환자에서 미세알부민뇨 발생 감소 효과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서 미세단백뇨에 대한 아타칸의 효과가 없다고 해석하기 보다는 정상 환자에서 알부민뇨로 진행되는 것을 관찰하기에는 연구기간이 짧았다고 이해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미세단백뇨 이상의 신장합병증이 있거나 고혈압이 동반된 당뇨병 환자에서는 아타칸과 같은 ARB 제재의 적극적인 투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김 교수는 "기존의 연구들이 혈압과 혈당 강하를 통한 합병증 예방 가능성을 모색했다면 이번 연구는 정상혈압을 유지하고 있는 순수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아타칸과 같은 ARB 계열의 고혈압치료제가 가지고 있는 레닌안지오텐신시스템(RAS) 차단 효과를 통한 당뇨병성 합병증 예방과 억제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의 세 가지 연구방식으로 구성됐으며 아타칸군 환자 중 80%가 4~6년 기간 동안 아타칸 32mg을 복용했다.

복용량은 정상혈압환자와 고혈압 치료 환자 모두에게서 내약성이 높았으며 부작용은 위약군과 동등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유럽당뇨병학회(EASD)에서 발표됐으며 세계적인 의학저널 '란셋(Lancet)'지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DIRECT 글로벌 위원장을 맡은 네덜란드 오덴스대학병원 안과 앤 카트린 쇠리 교수는 "DIRECT 연구는 증상의 발생을 예방하고 악화를 방지한다는 목표 하에 초기 단계의 당뇨병성 합병증에 중점을 뒀다"며 "비록 이번 연구에서 1차 종말점은 달성하지 못했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아타칸을 통한 치료가 1형 당뇨병 환자의 망막증 발생을 줄이고 2형 당뇨병 환자의 망막증 호전 가능성을 높인다는 고무적인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난슬기자  pns0529@ehealth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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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형당뇨병 치료제인 프람린티드(pramlintide)가 당뇨병 환자가 아닌 사람들의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 약을 생산·판매하는 애밀린 제약회사 연구원인 크리스천 와이어 박사는 프람린티드가 당뇨병환자가 아니면서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체중을 줄이려는 사람들에게 체중감소를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와이어 박사는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체중을 줄이려는 중년 남녀 24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게는 매일 2∼3차례 프람린티드를 투여단위를 달리해(120, 240, 360㎍) 4개월 동안 복용하게 하고 나머지 그룹에게는 위약을 줬다.
 
그 결과 프람린티드 그룹은 체중이 3.8∼6.1kg 빠진 데 비해 대조군은 평균 2.8kg 줄어드는 데 그쳤다고 와이어 박사는 말했다.
 
이 실험을 12개월까지 연장한 결과 프람린티드 그룹은 줄어든 체중이 그대로 유지되거나 계속 체중이 빠진 반면 대조군은 오히려 실험 전 원래의 체중으로 되돌아갔다.
 
이 약의 부작용은 오심으로 첫 4개월 동안은 참가자 중 최고 29%까지 오심이 나타났으나 시간이 가면서 10%까지 줄어들었다.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을 위해 인슐린과 함께 투여하는 약으로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프람린티드는 칼로리 섭취를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연구결과는 당뇨병전문지 '당뇨병 치료(Diabetes Care)' 9월호에 실렸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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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센스와 제휴
입력 : 2008.04.24 13:41
에쎌텍 2,700 65 2.35%
기준일 주가(또는 지수) = 100으로 했을때, 종목주가와 KOSPI(또는 KOSDAQ)지수의 상대지수 그래프
[이데일리 박기용기자] 에쎌텍(066700)은 바이오센서 업체인 아이센스와 혈당 측정기(혈당기) 및 스트립 사업에 관해 전략적 제휴(OEM)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에쎌텍은 아이센스의 최신형 자가혈당측정기인 `노코딩-원`과 바이오센서 스트립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하게 된다. 계약기간은 3년으로, 양자 간 이의가 없는 경우 1년마다 자동 연장된다.

회사측은 "계열회사인 약국체인 리드팜, 이텍스제약 등과 헬스케어 사업을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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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기용 기자 xenolith@ 박기용기자의 다른 기사/칼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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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서울)/ 5월 28일(부산) /6월 19일(대구) /6월 21일(광주)까지 릴레이 개최
-측정만 하면, 분석에서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원터치 당뇨관리 소프트웨어 체험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주)는 오는 5월 24일(토)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광주까지 총 4회에 걸쳐 전국 당뇨인을 위한 원터치(OneTouch) 당뇨교실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아래 ‘원터치 당뇨교실 전국 4개 도시 순회 일정표’ 참조)

원터치 당뇨교실은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원터치의 대표적인 당뇨교육 프로그램으로 매 월 200명 이상의 당뇨인들에게 당뇨병 및 관리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무료 강좌이다. 올해부터는 개최 지역을 서울 외에도 부산, 대구, 광주까지 넓혀 주요 지역 도시의 당뇨인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하였고, 이번 주요 4대 도시 릴레이 개최가 그 시작이다.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의 원터치 제품담당 박소연 차장은 “지난 4년간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의 원터치 당뇨교실은 국내 유수의 당뇨 전문의들의 수준 높은 강좌를 통해 당뇨관리에 대한 올바른 지식 및 정보를 전달하는 창구로서 큰 호평을 받아 왔다. 이번 4대 도시 공개 강좌를 통해 서울뿐 아니라, 부산 대구, 광주 지역의 당뇨인 들에게 수준 높은 원터치의 당뇨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금번 원터치 당뇨교실 공개강좌에서는 “당뇨병 현명하게 극복하기”와 “자가혈당측정”에 대해 각 지역의 저명한 당뇨 전문의 및 당뇨교육 간호사들의 강좌가 진행 될 예정이다. 특히, 본 행사에서는 최근 혈당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 받고 있는 원터치 당뇨관리 소프트웨어(OTDMS)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원터치 당뇨관리 소프트웨어는, 혈당기를 컴퓨터에 꽂기만 하면 혈당결과를 다양한 그래프로 분석해 자신의 혈당관리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측정만 하면 분석에서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므로, 당뇨수첩 없이도 체계적인 혈당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행사 당일 원터치 울트라와 슈어스텝 혈당기를 지참하면 누구나 본 체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그 외, 빠르고 정확한 혈당측정기의 대표 브랜드인 원터치 울트라 혈당기를 이용한 무료 혈당측정 및 참가 고객을 위한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 될 예정이다.

원터치 당뇨교실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지역의 당뇨인이라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200명까지 참석이 가능해 전화로 사전 접수를 받고 있다.

참가 신청 및 지역별 문의: 원터치 고객상담센터 080-555-4499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의 ‘원터치 당뇨교실’ 전국 4개 도시 순회 일정표

일시

개최 지역

장소

2008년 5월 24일 / 오전 10시~12시

서울

건국대 새천년관 국제회의장

2008년 5월 28일 / 오후 7시~9시

부산

부산일보 대강당

2008년 6월 19일 / 오후 2시~4시

대구

계명대 동산의료원 3층 대강당

2008년 6월 21일 / 오전 10시~12시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 2층 중소회의실



조인스닷컴 김진경(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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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 기사입력 2007.11.11 17:26


대한당뇨병학회 진단소위원회(위원장 성연아 이화여대 목동병원 교수)가 최근 우리나라 환자에 적합한 당뇨병 선별 및 진단 검사 지침을 새로 마련했다.

지침에 따르면, 우선 한국인의 정상 혈당 기준을 기존 110㎎/㎗ 미만에서 100㎎/㎗ 미만으로 낮췄다. 또 '75g 경구당부하 검사' 2시간 후 혈당 기준은 140㎎/㎗ 미만으로 정의했다. 당뇨병을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 시행되는 경구당부하 검사는 포도당 75g을 물에 녹여 마신 후 시간 간격을 두고 혈당을 측정하는 것이다.

당뇨병 전단계인 공복 혈당 장애는 아침을 먹지않은 상태에서 잰 혈당이 100∼125㎎/㎗일 때, 내당능 장애는 75g 경구당부하 검사 2시간 후 혈당이 140∼199㎎/㎗일 때로 규정했다. 공복 혈당이 126㎎/㎗ 이상이거나, 물을 많이 마시고 체중이 감소하는 등 당뇨병의 전형적 증상을 동반하고 임의 혈당이 200㎎/㎗ 이상 또는 75g 경구당부하 검사 2시간 후 혈당이 200㎎/㎗이면 당뇨병에 해당된다.

학회는 또 임신성 당뇨병 예방을 위해 모든 임산부가 임신 24∼28주 사이에 경구당부하 검사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임신성 당뇨병은 당뇨병이 없던 여성이 임신 중 당뇨병이 생긴 경우를 말한다. 이 질환은 자궁내 태아의 사망 위험을 증가시키고, 거대아 출생, 출생시 태아 저혈당·황달 등을 일으켜 태아와 임신부를 동시에 위협한다. 임신성 당뇨병 산모의 40∼60%가 나중에 당뇨병에 걸리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성연아 교수는 "특히 비만·당뇨 환자의 직계 가족이나 이전에 임신성 당뇨 혹은 당뇨 전단계 병력이 있는 경우, 거대아 출산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임신 24주 이전이라도 첫번째 산전 진찰 때 경구당부하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민태원 기자 twm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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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D 부족하면 '당뇨병' 위험 40% ↑
[메디컬투데이   2007-11-20 07:14:33] 
[메디컬투데이]4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17년의 연구결과 혈중 비타민 D가 증가한 사람들이 비타민 D 농도가 낮은 사람에 비해 2형 당뇨를 앓을 위험이 40% 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핀랜드 국립공중건강연구소 연구팀이 '당뇨관리학저널'에 발표한 연구결과 나타났다.

비타민 D가 2형 당뇨를 유발하는 과정과 연관이 있을 수 있음은 잘 알려져 온 바 2형 당뇨병을 앓는 18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결과 혈중 비타민 D가 낮을 수록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연관성은 체중, 신체활동정도, 흡연등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이는 다른 위험인자를 보정한 후에도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햇빛에 대한 노출과 주로 기름진 생선등 식사 섭취로 비타민 D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하며 과거 인체 대상 연구결과 기름기 많은 생선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관상동맥질환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난 바 이번 연구에서도 이 같은 생선을 많이 먹는 것이 당뇨병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www.mdtoday.co.kr)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조고은 기자 블로그 가기 http://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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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미국·케냐…의료기기 수입 '급증'

해외시장을 공략하고자 하는 의료기기 업체라면 브라질, 미국, 케냐를 주목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KOTRA는 최근 의료기기 수입이 늘어난 곳으로 이 세 곳을 꼽았다.

◆브라질

브라질의 경우 지난해 의료장비 수입액이 전년대비 22% 증가했다.

올해도 약 10%의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다.

특히 자기공명 영상(MRI)촬영기, 컴퓨터 단층촬영기(CTR), 초음파 진단기 등 영상을 활용해 진단하는 의료기기 수입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기는 주로 중고기기의 부품을 교체 수리한 재생의료기기 인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 의료기기는 부품 교체 및 외관 수리, 성능 및 기술 보완, 품질 테스트 등의 재생 과정을 거쳐 신품에 거의 유사한 제품으로 재생되며 신제품 보다 20~40% 저렴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대형 의료기 업체들은 속속 중고재생의료기기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고 현지 무역관 관계자는 전했다.

이 무역관 관계자는 "한국의 의료기기 또는 부품 제조업체들도 이처럼 달러 약세와 의료기기 수요 증가 등을 기회로 삼아 브라질 시장 진출을 모색해 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된다"고 말했다.

◆미국

올해 미국의 의료용품 수입이 급증하고 있다.

미국 현지 무역관 관계자는 지난 1~2월 중 미국 의료용품 수입이 전년동기대비 25.7% 증가한 76억 달러라고 전했다.

현재 우리나라 대미 의료용품 수출 구조 및 동향을 보면 의약품이 대미 의료용품 수출의 2/3을 차지하고 있다.

반면 탈지면 등 일반 의료용품 수출은 정체 내지 감소추세라는 설명이다.

그러나 최근 FTA 체결로 우리나라 의료기기의 이미지가 향상돼 이를 시장진출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현지 무역관 관계자는 강조했다.

특히 심전도계, 엑스레이, 초음파기기 등의 품목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바이어들은 많은 한국산 의료기기들이 기술적으로 진보하고 있으며 신뢰성이 높아지고 있어 구매를 늘리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한국산 의료기기는 중국산보다 월등한 품질과 서구 및 일본 제품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과 가격 양면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제품 특성상 사후 기술과 고객지원이 필요함에도 언어문제로 인한 효율적 지원이 이뤄지지 않는 불만도 제기됐다.

한편 미국 진출을 위해서는 FDA 인증과 영어 카탈로그·설명서 등은 필수요소다.

◆케냐

케나 의료용 전자장비 수요 시장 규모는 올해 약 1500만 달러 정도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 중 초음파 스캐너 장비류는 지난 2005년 기준 980만 달러 수준이었으나 2006년에는 겨우 100만 달러 수준으로 현저하게 하락하고 있어 기존 장비의 수명을 고려할 때 2007년 이후 수입 하락세는 몇 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탈지면 외에는 거의 대부분의 의료 장비 및 소모품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총 의료기기 수입의 60%는 선교병원, 비정부기구 등의 민영 의료시설에서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따라서 질에 뒤지지 않으면서 중저가 장비라면 한국 상품의 진출이 아직은 가능하다고 현지 무역관 관계자는 전했다.

케냐에는 진단장비인 초음파 스캐너의 수요가 제법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의학 관련 연구소 및 정부기관은 기금부족으로 인해 중고 의료장비를 희망하는 경향이 많다는 설명이다.

현지 에이전트를 발굴하는 일도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진출을 위해 중요한 것으로 꼽혔다.

에이전트 발굴시 입찰 응시 뿐 아니라 현지 의료시장 네트워크를 확보한 경력과 유통채널이 구축된 업체를 엄선하는 것이 필요하다.

현지 무역관 관계자는 "케냐내에는 한국의 메디슨사 등 의료용 전자장비의 신뢰도와 제품 안정성이 어느 정도 알려져 있어 시장진출에 큰 어려움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다만 "케냐시장 형편에 맞는 유연성있는 가격정책, A/S 정책 등을 별도로 준비해 시장진출을 시도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출처 : E-헬스통신
Posted by 포니캡
KOTRA는 오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마이애미에서 개최되는 "플로리다 국제의료 박람회(FIME 2007)"에 한국관을 운영합니다. 이에, 다음과 같이 한국관 부스 장치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오니
관련 기업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다 음 =



1. 전시회명 : 플로리다 국제의료 박람회(FIME 2007)

2. 전시 기간 : 2007. 8. 15(수) ~ 8. 17(금) [3일간]

3. 전시 장소 : Hall C & D, Miami Beach Convention Center

4. 한국관 규모 및 기준 단가

가. 부스 규모 : 총 162㎡ , 18부스(3mx3m/부스)
ㅇ 1개부스 : 15개사, 2개부스 : 1개사, 한국관 홍보부스 1개
나. 기준 단가 : US$ 340/ SQM (총 US$ 55,080)

5. 참가 자격

가. 한국전시공사업협회 등록업체

나. 우대사항
ㅇ 한국관 및 정부지원 정책관 등 실적이 있는 기업 우대
ㅇ 마이애미 및 플로리다 전시회 장치 시공 경험 기업 우대 (장치공사실적증명서 제출요망)

6. 장치공사 기본제공 요구 항목

가. 개별부스 제공사항
ㅇ 전기 등
- 전력 1 kw 이상, 콘센트 1개 이상 [멀티탭제공]
- 스포트라이트(100W 기준)6개 이상, 형광등(40W 기준) 1개
* 전력 및 조명은 전시회 상황을 고려 추가가능
ㅇ 배너, 상호간판 등
- 업체상호간판(라이팅박스)
- 업체고유로고 및 업체명 그래픽 배너(상호간판 상단배치)
- 부스번호판, 인터넷주소 시트부착
* 그래픽배너 자재 고급화 (아크릴 라이팅 처리 등)
ㅇ 가구, 비품 등
- 상담테이블(1개), 의자(4개), 선반(가로 1m, 최대 6개), 헹거(가로 1m, 최대 4개),
전시대(가로 1m, 최대 3개), 카탈로그 스탠드, 휴지통, 인포데스크
ㅇ 바닥공사 : 카페트

나.공통 제공사항
ㅇ 한국관 이미지를 위한 배너 등 조형물 (각 전시주최자 매뉴얼 확인)
ㅇ 참가업체 부스 요청사항 직접 접수
ㅇ 장치공사 기간부터 전시회 폐막시까지 담당자 1명 상주
* Premium Korea 로고 사용


7. 제출 서류 : 장치공사 제안서 2부
ㅇ 한국관 부스장치 디자인 시안, 시공계획서, 장치 견적서, 회사 소개서, 해외전시장치
파트너 정보(마이애미 및 플로리다), 장치공사실적증명서

8. 서류 제출 및 문의처

가. 마감 기한 : 2007. 5. 30(수)까지

나. 제출 방법 : http://www.webhard.co.kr (ID: kotra, PW: kotra)
- 디자인 시안은 웹하드에 업로드, 견적서는 하기 멜 주소로 동보 요망
- 이메일 : okjong@kotra.or.kr

다. 우편 제출처
ㅇ 주소 : 서울시 서초구 염곡동 300-9 KOTRA 전시컨벤션총괄팀 이재은 과장
ㅇ 전화 : 02-3460-7673, 팩스 : 02-3460-7918, 7916
ㅇ 이메일 : shaojae@kotra.or.kr

라. 문의사항 : KOTRA 마이애미 무역관 옥종수 과장
ㅇ 전화: 1-305-374-4648, 팩스 : 1-305-375-9332
ㅇ e-mail : okjong@kotra.or.kr


9. 선정 방법 및 계약 체결

가. 선정 방법 : 장치 시안 내부심사 후 통보
나. 계약 체결 : 업체 선정 후 공사 계약은 KOTRA-장치공사 업체 간 계약

출처 : Kotra
Posted by 포니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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